엄마 말투 때문에 서운해요 전 이제 20살 대학생이고 동생은 고1 입니다 최근에 술 약속도
전 이제 20살 대학생이고 동생은 고1 입니다 최근에 술 약속도 많고 해서 밤 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았어요 전에 버스 놓쳐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그래서 어떡하라고 이런 식으로 쌀쌀맞게 말하는거에요 저도 밤에 난처해서 전화건건데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 솔직히 기분 안좋았죠 그 다음날 카톡으로 엄마가 미안하다 하긴 했어요 그리고 제가 집에 왔는데 말 한마디 했는데 혼자 집에서 조용히 쉴려고 했더니만 또 시끄러워졌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안그래도 밤늦게 들어오고 할거하면 마주치는 일도 잘 없는데 말 한마디 했다고 그런식으로 나오는게 어이없고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그리고 동생이랑 저를 대할 때 말투가 확연히 차이납니다 전 성인이고 동생은 고1 수험생이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솔직히 좀 그래요 오늘도 그래서 혼자 꿍해있었는데 제가 예민한거인걸까요
상처받기 쉬운 성격이면 속상할 수 있습니다